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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위험한 싱크리티즘(syncretism)의 산물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촉구

교회 안에서 사라져야 할 우상숭배 행위 크리스마스

– 안상홍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하나님의 뜻 –

 

싱크리티즘(syncretism)이란 ??

 

 

싱크리티즘(syncretism) 또는 혼합주의(混合主義)는 본질적으로 상이하거나 혹은 완전히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여러 믿음을 조화롭게 공존시키고 다양한 학파의 사상들을 융합하는 것을 가리킨다. 특히 신학과 종교적 신화의 영역에서 근본이 전혀 다른 몇 개의 전통을 하나로 합하고 유추하여 조화시키려는 시도로 흔히 나타난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각 도시와 지방의 신과 신화, 신학들을 혼합하여 새로운 강력한 신앙을 만들기도 하였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에서 시작된 헬레니즘 시대와 로마 제국 시대에 각지의 다른 종교들이 서로 결합되었다.

 

싱크리티즘(syncretism)은 어떤 민족, 어떤 종교에서나 볼 수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말하자면 기독교나 이슬람교, 불교 그리고 힌두교 등은 융합과 타협을 반복하면서 지금의 세력을 형성한 종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파로 분열되는 모순도 안고 있는 것이다. 특히 조령(祖靈), 정령(精靈)의 숭배나 샤머니즘에 기반을 둔 민족 고유의 문화가 있고, 거기에 외래의 조직적인 종교가 들어온 경우에서 싱크리티즘(syncretism), 즉 ‘타협’의 산물은 더욱 많이 출현한다.

 

싱크리티즘(syncretism)은 어떻게 기독교에 나타났는가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행하여지고 있는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에 들어서기만 하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들뜨게 된다. 세계 최대의 축제, 세계 최대의 행사인 크리스마스는 영원한 희망과 축복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탄생하신 날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는 이교주의와 그리스도교 사이에서 조성된 위험한 싱크리티즘(syncretism)의 산물일 뿐이다. 크리스마스라는 말을 일별하면 그 자체가 싱크리즘(syncretism)인 것을 알 수 있다.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Christ)와 미사(mass)가 결합된 단어로 미사는 중세 카톨릭 용어다. 흔히 X-mas로 표기하는데 X는 헬라어의 크리스트(XRISTOS)의 대문자를 취한 것이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예수의 죽으심을 기념하였지(고전 11장 26절), 탄생을 기념한 것이 아니었다.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하여는 신약성서 <마태복음>이나 <누가복음>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나 그 날짜에 관해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그리스도의 탄생은 중요하지만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정확한 일자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식은 3세기에 들어와서부터 행해진 것으로 보이는데, 초기에는 그 날짜가 일정하지 않아서 1월 6일, 3월 21일(춘분), 12월 25일 가운데 어느 하루가 선택되었다. 크리스마스가 12월 25일로 고정되고, 본격적으로 축하하게 된 것은 교황 율리우스 1세(재위 337~352)때이며, 로마 교회(서방교회)가 12월 25일을 성탄절로 지키게 된 것은 354년경부터로 보이며, 조금 뒤인 379년부터 그리스교회(동방교회)가 이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위험한 싱크리티즘(syncretism)의 산물 크리스마스

 

 

기독교 역사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이교도(異敎徒)들의 관습을 그대로 받아들여 기독교화 시켜 놓은 위험한 싱크리티즘(syncretism)의 산물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크리스마스는 초기 그리스도교가 이교도 사이에서 행해지고 있던 봄의 광명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동지(冬至)의 축일, 다시 말하면 태양숭배의 습속을 이용하여 그리스도 탄생을 기념한 것으로 보인다. 주로 농경사회의 로마에서는 ‘사투르날리아’라는 농경신 새턴의 제일(祭日)이 12월 21~31일(혹은 17~24일까지, 또는 1월 1일)까지 계속 성대하게 베풀어졌다.

 

이 신은 본래 그리스에서 왔다고 전해지는 고대 이탈리아의 신으로서, 크로노스와 동일시하는 경우도 있다. 역시 그리스에서 와서 더 오래된 야누스의 도움으로 ‘황금시대’의 즐거운 날을 보내다가 문명화하는 일을 계속하였다. 새턴은 특히 사람들에게 대지의 경작법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새턴은 재배와 포도의 채집과 관련되어 있다. 이 크로노스 신(로마에서는 사투르누스신)을 제사하는 ‘사투르날리아’ 기간에는 노예도 자유롭게 주인의 연회에 참석할 수가 있으며, 혹은 주인이 거꾸로 노예에게 봉사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반적으로 연령·성별·계급의 구별 없이 연회·경기·행렬 따위가 벌어져 환락에 취하였다. 또한 가난한 사람들도 서로 선물을 교환하였다.

 

이 기간 중에서 12월 25일은 동지가 지난 다음으로 태양이 소생하는 날이라고 하여 특히 기념되었다. 그날은 나탈리스 인빅티(Natalis Invicti)의 태양 축제 즉, <정복되지 않는 태양의 탄생일>으로서 3~4세기의 로마에 보급된 미트라교의 중요한 제일이었다. 미트라는 본래 페르시아인의 신으로서 태양과 동일시된 인도·유럽 민족의 옛 신성(神性)이었다. 이것이 로마 사람들, 특히 군인·병사 사이에서 숭배되어 유럽 각지에 전파되었다. 이것은 태양신, 불패의 태양으로서 숭경되었던 것이다. 어쨌든 켈트 민족의 제사(祭司) 계급이었던 드뤼도들도 그들의 높은 성소(聖所)에서 이 기쁜 날을 축하하고, 또한 게르만인도 이 날을 유쾌하게 축하하였다. 초대 그리스도교의 지도자들이 이러한 농경력(農耕曆)상의 성대한 제일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결합시킨 싱크리티즘(syncretism)의 산물이 크리스마스이다.

 

그리고 중세의 크리스마스에서는 교회에서의 의식과 농신제(農神祭)에 따르는 가장(假裝)행렬이나 소요가 뒤섞여 행하여졌다. 그것은 카니발의 요소도 있고, 일종의 혼성적 종교행사, 싱크리티즘(syncretism)이었다. 교회 내에서의 그리스도 탄생의 예배를 별도로 하는 크리스마스의 민간행사에는 민족이나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다고 하더라도 비(非)그리스도교적인 많은 풍습이 현재까지 전승해오고 있다. 이런 역사적인 내용만 보아도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태양을 신으로 숭배해 왔던 고대 로마인들에 의해서 생겨난 축제일을 기독교화시킨, 싱크리티즘(syncretism)의 산물인 것을 알 수 있다.

 

무너진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과거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도 싱크리티즘(syncretism)이 성행하였었다. 북 이스라엘 아합왕 시대 아합왕이 이세벨과의 결혼으로 태양신 제단을 세운 결과 대다수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양다리를 걸치고 비틀거리며 살아갔다. 한해의 곡식을 추수한 후에 태양신에게 행하는 제사방법대로 곡식을 바쳤다. 의식은 태양신의 것, 대상은 하나님의 것이 되어버린 싱크리티즘(syncretism)이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엘리야가 등장하여 갈멜 산에서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고 태양신 숭배자 850인과의 대결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회개시키고 참 하나님께로 돌이켰다(왕상 18:21-19:46). 이러한 구약의 기록은 우리의 교훈이라 하였다(롬 15장 4절).

 

싱크리티즘(syncretism)의 산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며 타락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회개시켜 하나님께로 돌이키기 위해 엘리야의 사명을 가지고 안상홍님께서 등장하셨다. 태양신 숭배 사상인 크리스마스가 기독교화 되기 이전의 순수한 초대 그리스도교회 신앙 즉, 주의 죽으심을 기념했던 새언약 진리의 제단을 회복하시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다. 엘리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며 싱크리티즘(syncretism)의 산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당신에게 결단을 촉구하신다.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내가 만일 하나님이면 나를 좇고 태양신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 찌니라”

 

∑참고
1. 이교주의 혼합물 크리스마스(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2. [안상홍]하나님의교회 –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다 

 

 

 

크리스마스, 위험한 싱크리티즘(syncretism)의 산물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촉구

 

 

40 thoughts on “크리스마스, 위험한 싱크리티즘(syncretism)의 산물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촉구”

  1. 카톨릭과 로마 축제일의 싱크리티즘 크리스마스는 예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크리스마스에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교회들은
    참 하나님을 모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모든 교회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믿노라며 다른 신을 숭배하는 일에 대한
    회개일 것입니다.

    • 맞아요! 지금은 진리의 개혁이 필요할 때이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새언약을 세워주신 예수님의 본을 따라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안식일,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2. 교회를 안다니는 사람들도 크리스마스만큼은 예수님 탄생일이라며 본인들이 더;들떠있는데…
    사실 무엇보다 반기독교적인 날이 크리스마스인데 말이죠ㅠㅠ 그것을 모르고 즐기는 사람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하나님께서는 절대 기뻐하시지 않으실텐데 말이죠..

    • 지나간 역사를 보더라도 우상을 숭배했던 사람들은 결국 모두 죽음에 이르고 멸망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일을 거울 삼아 우리는 우상을 멀리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새언약의 진리를 지켜야 합니다!

  3. 싱크리티즘이라는 용어는 처음 들어봤는데 이런 의미가 있었군요! 혼합과 타협, 공존하기 애매하지만 이렇게 보니 한데 묶여질 수도 있는 부류라 생각이드네요. 이교도들의 관습을 받아드리고 그리스도를 숭배하는 날로 기념하게 되었다니 이것이야 말로 초대교회 신앙과는 근본부터 다른 ‘타협’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 하나님만을 믿는 신앙에서 타협이란 필요치 않습니다! 구원을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분은 오직 창조주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만을 따르고 행한다면 싱크리티즘이라는 현상도 생길 일이 없겠죠~

  4. 싱크리티즘, 타협이라는 미명으로 진리가 망가졌네요.
    이미 명칭부터 진리가 아닌 크리스마스는 사라져야할 날일뿐이네요.

  5. 대박충격. 그럼 결국 크리스마스와 기독교는 전혀 관련이 없는거잖아요?ㅠ 정확히말해서 예수님과 크리스마스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건데… 이미 크리스마스가 거의 전 세계의 축제가 돼서 그 본질을 잊는 사이에 이런식으로 됐군요..
    애초에 다른 종교랑 결합한 날이면 굳이 예수님 탄생일이라는 말을 왜 붙이는지ㅠㅠ

    • 네! 정말 교회안에는 우리가 몰랐던 진실이 너무나 많죠~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숭배.. 모두 태양신을 섬기고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니 성경을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6.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자~좋은게 좋은거다~ 그런데 하나도 좋거나 옳지않은 싱크리티즘! 처음알았다. 거짓을 두리뭉실하게 포장하는 것에 나는 속지않고 싶다.

    • 거짓선지자를 따라가면 함께 멸망에 이를 것이라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살펴 거짓에 속지 말아야겠어요~

  7. 크리스마스가 아무리 오랜시간 지켜져 왔다고하나 하나님께로서 나지 않았으니 예전만 못합니다. 쇠퇴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 요즘은 조용하게 성탄절을 지킨다고 하던데요 ㅎ . 어쨋든 성경에 없는 날이고 예수님과 상관없는 날이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날이 어느날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네요~

  8. 싱크로율이 환상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만 다르지 모습은 똑같네요.
    근데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 사단의 계략은 창세때부터 교묘하게 하와를 미혹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충성한다는 이유로 우상을 섬기에 하는 사단의 계략에 속지 말아야겠습니다! ㅜㅜ

  9. 싱크리티즘….처음 들어보네요.
    요즘 음식도 퓨전요리, 자동차나 자전거도 하이브리드가 나오고….
    온통 혼합된 것 투성이네요.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는 건지. 결단력이 없는 요즘 사람들의 특성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그러나 하나님을 믿은 신앙에서는 절대 금물이죠!

  10. 혼합..이라니.. 하나님 말씀에서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했는데 충격적이네요..
    아마 저 당시에는 이거 하나정돈 괜찮겠지, 하고 그렇게 행동한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이거 하나쯤이야, 에서 시작해서 지금 얼마나 많은 것들이 지켜지고 있지 않은지..

    • 하나님 말씀에서 더하게 되면 재앙을 더하실 것이요, 한 말씀이라도 빼버리게 되면 거룩한 성(천국)에 참예함에서 제하여 버리신다고 하셨으니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안식일과 유월절입니다!

  11. 문제는 싱크리티즘임을 알면서도 크리스마스를 고수하는 것입니다.
    정말 회개만이 구원에 이르는 길 같네요…

  12. 크리스마스 12월25일이 성경에서 비롯된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이 너무나 놀랍고, 지금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농신제날에 불과한 이교도의 제일 지킨다는 것에 놀라고,
    정착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의 성탄은 기념은 커녕,,, 향락에 취하는 모습에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13.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과 다른 내용을 믿고 지키는 것은 어떻게 생각읗 해야 할까요?
    크리스마스는 분명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님이 밝혀졌습니다..하지만 크리스마스가 마치 예수님의 탄생일인것 처럼 믿고 지키는 그들의 믿음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크리스마스뿐아니라 일요일도 태양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결국은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닌 태양신을 믿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14. 태양신을 섬기는 규례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일입니다.
    우리들은 이방종교사상을 받아들여서는 결단코 안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의 규례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15. 예수님과 크리스마스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 숭배의 날이네요~~

  16. 이제 많은 세상사람들도 안식일이 맞고 크리스마스가 불법인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정을 하면서도 몸은 지키지 않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오래된 관습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결국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있는것이지요.
    부디 하나님의 참진리를 깨달아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17. 싱크리티즘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인간의관습에 뿌리깊이
    관여하고 있네요~~
    경계해야겠어요~~ 종교적타협!!!!!

  18. 예수님과 전혀 상관없는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을 믿음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듣고 깨달아서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생활을 했으면 좋겠네요…

  19. 이렇게 진리를 벗어나 모든 것이 뒤죽박죽 섞여 있는 세상이 참 그래요. 사실 통합이다 하면서 겉으로는 번지르르 하겠지만 안을 들여다 보면 잡탕이 되어버려 이도저도 아니게 만들어서 하님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찾지 못하게 분별없고 향방없는 사람으로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절대 그런 것에 속지 말아야 겠습니다.

  20. 아..본문을 읽어보니 정말 무서운 일이군요.
    수많은 사람들이 거짓된 진리에 속아 참진리라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군요.
    정말 누가 이랬을까요? 무엇을 얻을려고 하길래…
    제발 성경이 증거하는 참진리을 깨달아 하나님의 계명을 모든 세상 사람들이 지켰으면 합니다.

  21. 어쩐지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지키는 것이 이상하더라구요. 크리스마스가 더 쾌락적이고 자극적으로 변하는데 그걸 좋다고 하니…예수님이나 초대교회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이방종교가 섞인 것이었네요 헐…

  22. 종교에 대해 모르는 제개 봐도 위험하네요 약도 혼합해서 먹으면 부작용으로 죽을수도 있는데 종교를 짬봉하면 버리지요

  23. 맨날 섞어버리고 진흙탕처럼 혼탁하게 만드는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순수한 진리만 듣고싶고 보고 싶어요.

  24. 이제 크리스마스가 거짓말이라는건 거의 다 알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지킨답니다.
    이게 참 더 큰 죄인걸 모르고 말이죠.

  25. 이미 여러매체를 통해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탄생일이라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이라는 겁니다.
    부디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영접하여 자세히 알아보세요

  26. 뭐든지 좋은게 좋은게 아니었네요. 섞고 막 그러니까 짬봉되서 결국에는 진리가 흐릿해지고 구별도 못하고 세상에 그런일이 많아서 안그래도 상처받았었는데 이런 글을 보게 되니까 정말 공감되고 저도 이런 혼탁하게 된 세상이 참 안타깝네요. 크리스마스는 절대로 동참 못하겠어요.~

  27.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확실한 언약으로 마음에
    새겨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통해
    구원받는 자녀가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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